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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이사야59:9-21
     최금숙   | 2018·05·09 06:58 | HIT : 28 | VOTE : 1 |
주께서 친히 구원하십니다

구원을 간절히 바라지만 구원은 점점 멀어져 가고(11절) 그들 앞에는 오직 죄가 그들을 고발하고 있을 뿐입니다.(12절) 그래서  우리가 지은 죄가 심히 많아서 발뺌할 수 없으며, 죄를 모른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죄가 깊이 뿌리를 내려서 그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빛을 기다리지만 눈 앞이 캄캄하여 대낮에도 소경처럼 더듬거리며 넘어지고 자빠집니다.(10절) 몸은 멀쩡하고 건강해 보이지만 영은 죽어 있고 무능력하고 무기력하고 전적으로 부패(Total depravity)해 있습니다. 죄에서 벗어 나기 위하여 몸부림을 치지만 점점 더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갈 뿐입니다. 단 1분만 졸음운전을 하여 제동(璪)없이 들이받는데 죄인인 인생은 평생 눈을 감고 질주하다가 인생의 난간(欄干)을 부수고 지옥 밑바닥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지금 심지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야할 사람들이 자신조차도 어둠에 빠져 있으니 영적으로 죽어 있는 자들의 처지는 오죽하겠는가? 곰처럼 소리도 질러보고 새처럼 슬피 울어 보기도 하지만 구원은 멀기만 한 것이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스스로 뭔가를 이루어 보겠다고 발버둥을 치지만 다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11절) 무턱대고 도와 달라고 떼를 쓰는 것으로 구원이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는 스스로 노력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잊으려한다고 잊혀지는 것이 아닙니다.(12절) 죄는 끊임없이 고발하며 정죄하며 집요하게 죄인을 따라오며 결국은 형벌의 자리로 밀어 넣습니다.(시51:3) 피하려고 하지만 눈을 뜨면 죄가 눈앞에서 고발하기 때문에 죄 가운데 있는 인생에는 불행과 고통이 떠나지 아니하며 바른 길을 제대로 달려갈 수가 없습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고집대로 자기 의견대로 살아왔습니다.(13절) 정직하지도 못하고 성실하지 못하고 정의롭지도 못합니다.(14절) 9절에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11절에 “정의를 바라나 없고” 14절에 “정의가 뒤로 물리침이 되고” 15절에 “여호와께서 이를 살피시고 그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정의가 깨어지는 것을 보며 몹시 슬퍼하셨습니다. 선하게 살고 정직한 사람이 성공하고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어두운 곳에서 악을 행한 자들이 더 큰 힘을 갖는 세상에서 하나님은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이런 세상을 과연 누가 구원할 수 있는가? 이런 세상을 바로 잡을 중재가 어디에 있는가? 한 사람이 하나도 없음을 탄식하시면 하나님이 먼저 자기이 팔을 내미시고 구원하셨습니다.(16절) 여호와의 팔이 죄인에게 나타나셨습니다.(사53:1) 그런데 하나님이 친히 찾아오시는데  의로 갑옷을 삼으시고, 구원을 투구로 삼으시고, 보복을 속옷을 삼으시고, 뜨거운 사랑을 겉옷으로 입으셨습니다. 죄를 갚으시고, 대적에게 분노하시고, 원수에게 보응 하시고, 보복하시되 죄인에게 하시지 않으시고 십자가에 쏟아 부으셨습니다. 시온에 임하신 구속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사53:6) 그분이 바로 우리의 영원한 구속자가 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을 오직 하나님의 열심히 이루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약속의 말씀이 그 후손이 입으로 고백하게 될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21절) 그래서 오늘 우리가 그 은혜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신석장로교회  박  근 상  목사


오늘도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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