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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이사야45:1-13
     최금숙   | 2018·04·16 06:13 | HIT : 78 | VOTE : 7 |
하나님이 끝내십니다.

사람이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고레스에게 강력한 힘을 주시고 이스라엘이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게 하셨습니다. (1절)  키루스 2세라고 불리는 고레스 왕은 인류역사의 최초의 초강대국인 페르시아 제국을 세운 자입니다.  539 B.C에 바벨론을 정복하고 바벨론의 노예였던 유대인들을 풀어주었고 그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도록 허락해주었다. 페르시아 제국은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하기 전의 200년동안 평화로움 속에서 번창했습니다. 고레스 왕에 대한 역사의 기록은 그는 인자하고 관대하고 올바른 리더로 불릴 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을 중심한 역사의식을 가지고 현실을 보아야합니다. 악한 사람도 다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착한 사람을 통해서도 일하시고 악한 사람을 통해서도 일하십니다.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7절 )하나님은 빛도 만드시고 어두움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하나님의 주권대로 집행하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기 전의 세계는 빛도 없고 어둠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만드사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하여 밤과 낮을 구분하셨습니다. 어둠은 쉼을 줍니다. 빛의 때에는 열심히 일하며 활동합니다. 빛과 어둠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환란을 창조하셨다면 환란가운데 들어가더라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생 여정을 가노라면 좋은 날도 있고, 안좋은 날도 있습니다. 맑은 날도 있고, 흐리고 비오는 날도 있습니다. 더운 날도 있고, 춥고 쓸쓸한 날도 있습니다. 형통하는 날도 있고, 불통하는 날도 있습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전 7:14) 형통한 날만 있으면 사람은 자기가 최고인 줄 알고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내일 일을 알 수 없게 하셔서 ... 겸허하게 살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면 되고 곤고한 날, 곧 환난 날에는 되돌아 보라고 하십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입니다.  "그대가 누구라도, 저녁이면 그대에게 너무나 익숙한 방에서 나와 보라. 광활한 우주가 가까이에  있다"  어둠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하늘의 장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낮 동안 숨어 있는 것들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어둠을 허락하는 것이 바로 밤입니다.

질그릇 조각에 불과한 인간이 자기를 만든 하나님에게 묻기를 “당신이 무엇을 만들었는가” 하며 만들어진 자가 만든 자에게 “ 형편없는 작품을 만들었군요”이라고 비난한다면 화가 임할 것입니다(9절) 인간이 자기를 지은 창조주와 다툴 수 없습니다.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당신은 도대체 무엇을 만들고 있는 거냐? 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작품이 어떻게 작자에게 "형편없는 솜씨로군." 하고 불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구원하시고 어떤 사람을 버리시는 일에 대해 질문하지 말라고 하십니다(롬9:13-19)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롬9:28절) 하나님께서는 고레스가 승리하게 하게 하시고 이스라엘에게 어떤 대가도 요구하지 않고 거저 돌아오게 해 줄 것이라고 약속하셨스습니다.(12절)

신석장로교회 박 근 상목사
오늘도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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