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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이사야43:14-28
     최금숙   | 2018·04·12 06:58 | HIT : 87 | VOTE : 9 |
보라 새 일을 행하리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돌아오게 하시려고 합니다. 바사의 고레스를 구원자로 삼으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국으로 돌아가라고 명을 내리게 하십니다. 그러나  돌아갈 고국은 폐허가 되고 하나님을 예배할 성전도 허물어졌습니다. 그때는 모세나 여호수아 같은 지도자도 없습니다. 백성들은 자신들은 과연 이 일이 이루어질까? 돌아가서 그 땅이 다시 일구어낼 수 있을까? 허물어진 도시를 다시 세울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먼 곳 바사에서 이스라엘로 이동하는 것은 출애굽 사건이 무색할 정도로 경이로운 일입니다.(18-19절) 하나님께서 지나간 과거를 다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베푸실 ‘새 일’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보시는 것이지 과거에 어디 있었는지에 대해서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그리스도안에서는 과거의 아픔도 .....새롭게 해석이 되고 이해가 됩니다. 예수안에서 이미 나는 죽은 것이고 예수안에서 새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과거의 성공이든지 실패이든지 계속해서 그곳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앞으로 한발도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헛된 과거도 없고 과거를 바꿀 수도 없습니다. 바꿀 수 없는 것은 수용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과거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 오늘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잃어버린 과거란 없습니다. 과거를 통하여 배우고 오늘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요셉에 17살때 형님들에게 팔려서 노예로 애굽에 갔습니다. 결국은  애굽의 총리대신이 됩니다. 그리고 형님들을 맞이합니다. 그를 노예로 팔아먹은 형님들이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을 때 위로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팔아먹었다고 후회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팔아먹어서 내가 여기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너를 보내서 여기 온 겁니다! 온 가족을 살리려고 하나님의 큰 섭리가 여기 있었던 겁니다.”라고 형들을 위로합니다. 남에게 위로를 받으려고 하지 말고... 내가 나를 스스로 위로해야 됩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이요. .복음적 사람입니다. 진정한 성공의 기준은 앞에 있는 것이고 ...영원한 미래에 있는 것입니다. 약속된 미래를 생각하고 오늘을 생각하면 우리의 삶도 그곳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나라를 생각하고 그리고 오늘을 보면 ..오늘이 새롭습니다. 유명한 철학자 C. H. 다드는 이런 말을 합니다. “믿음이란 뭐냐 하면 과거로부터 현재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로부터 현재를 생각하는 것이다“ 라고 대답을 합니다. 미래를 먼저 생각하고, 그것도 결정적 미래! 이건 반드시 올 일입니다. 그리고 오늘을 생각해야 하고 사는 것이 신앙이요 그것이 바로 지혜로운 사람의 생활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늘 새로우며 경이로우며 우리로 하여금 늘 기대를 갖게 만듭니다. 이미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새 일을 시작되었으며 광야에 길이 열리고 물이 흐르고 싹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하나님이 친히 손으로 지으신 택하신 자녀들의 찬양을 듣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21절)  

신석장로교회 박 근 상목사
오늘도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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