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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이사야41:21-29
     최금숙   | 2018·04·07 09:32 | HIT : 94 | VOTE : 9 |
아무것도 아니며 허망하도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우상들을 하나님의 법정으로 불러내어 그들의 진술을 듣고 재판을 하시려고 하십니다.(21절) 당시에는 강대국이 섬기는 신이 큰 신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런 면으로 본다면 여호와 하나님은 실패한 신이고 망한 나라의 신(神)일뿐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상이 정말 가치가 있는 것인지 증명하라고 하십니다. 말한 대로 역사가 흘러가고 결말이 말대로 된다면 놀랄 것이며 인정하겠다고 하십니다.(23절)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며 다 허망한 것이며 가증하다 하십니다.(24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막기 위하여 나라들이 연합하고 그들이 우상의 깃발을 다 모을지라도 그 우상들이 그들의 나라를 지켜 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점쟁이와 예언자들도 바벨론이 그렇게 쉽게 망하고 바사의 고레스 왕이 등장할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바벨론의 세력이 영원한 줄로 알고 거기에 아첨하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에 있는 사드락, 메삭, 아베벳느과 같은 믿음의 사람들과 다니엘은 왕의 권세에 눌려서 우상 앞에 절하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점쟁들이 맞추는 것은 다 시시한 것들 뿐입니다. 상식만 가지고 있어도 속는 일이 없을 것 같지만 쉽게 속아 넘어갑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이 망하고 바사의 다리오 왕에 이어서 고레스 왕을 세우셔서 그에게 강력한 힘을 주십니다. 고레스 왕이 온 세상을 회(灰)반죽하듯이 발로 지근지근 밟습니다. 고레스에게 힘을 주셔서 주변의 나라들을 평정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본토로 돌아오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하십니다(25절) 하나님께서 왕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어떠한 우상이 이런 일을 행할 수 있으며 이런 이를 이미 알려줄 수가 있겠느냐?(26절)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그때그때 권력자들에게 아부하며 그들이 듣기에 좋은 말만 할 뿐이었습니다. 비로소 주님께서 그 비밀을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에 선포되는 기쁜소식은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믿기만 하면 죄의 속박에서 끊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믿으면 그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에 감히 손을 댈 수가 없는 것입니다. (27절)

우상은 문자 그대로 꿀 먹은 벙어리입니다. “우상들은 바람이요”(29절) 우상은 실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세뇌 시켜서 믿게 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시지 누가 만든 분이 아닙니다. 우상은 취향에 따라서 사람이 선택합니다. 돈이 필요한 사람은 돈의 신에게, 아이가 필요한 사람은 다산의 신에게, 승리가 필요한 사람은 전쟁의 신에게 갑니다. 우상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능력을 부여하고 섬기며 스스로 위로를 받습니다. 우상은 바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찻잔 속에 태풍일 뿐입니다. 우상은 존재하지 않으나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게도 하고 미혹시키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 계셔서 온 우주를 다스리고 모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신석장로교회    박  근  상  목사

오늘도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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