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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이사야41:1-13
     최금숙   | 2018·04·05 06:19 | HIT : 42 | VOTE : 5 |
두려워하지 말라  

40장 후반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가 아무리 부르짖어도 하나님을 쳐다보지 않으시고 응답하지 않으시는가”라고 묻습니다. 이 질문에 하나님께서 “나는 너의 불평을 충분히 들었다” “이제는 입을 다물고 잠잠히 있으라 네가 나를 바라본다면 새 힘이 솟아나게 될 것이다”라고 하십니다.(1절)

당시 강력한 바사 제국의 왕이 바사를 통일한 후에 판도를 넓혀가기 시작합니다. “그의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3절) 고침이 없이 어디든디 자신의 땅으로 만듭니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이스라엘은 장래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가를 걱정하였습니다. 나라가 사라지고 새로운 나라가 서고 왕이 바뀌고 새로운 왕이 서고 있는데 이스라엘의 상황은 좋아지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국제 정세가 우연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습니다.(3절)

고레스의 정복이 가능하였던 것은 “처음부터..”(메로쉬. 4절)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하십니다. “누가 이루었느냐(4절) 처음에 시작하신 분도 하나님이시오, 마지막도 하나님이 이루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만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방나라들도 하나님은 다스리십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세상을 만드시고 역사의 무대 위에 시대를 따라서 나라를 세우시고 왕을 세우시는 일을 결정하십니다. 아무리 버티려고 발버둥을 쳐도 하나님이 주신 기한이 지나가면 여지없이 바꾸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바사의 주변에 있는 나라들이 연합하여 “저 고레스를 어떻게 이기는가”를 상의합니다..(5절)  “겁내지 말고 하나 되어서 싸우자”라고 동맹을 맺습니다.(6.7절) 종교까지 동원합니다. 고대 근동 사람들은 전쟁의 승패는 그들이 섬기는 신들의 능력에 달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들의 우상이 흔들이지 않도록 못으로 단단하게 고정하여 줍니다. 그러나 우상은 사람이 만든 수공물이며 사람이 관리해 주어야 하는 죽은 물건인데 무슨 힘이 있겠는가?  

  10절 말씀을 내어 5번 낭독하여 보라! 인간에게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자는 밖에 사자(獅子)가 있다고 생각하고 꼼짝을 하지 못합니다.(잠22:13)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던 자들은 가치 없는 존재가 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11-12절)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는 일은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고레스는 바벨론을 정복하자마자 이스라엘 포로들에 대하여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서를 내렸습니다. 허물어졌던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아니하였습니다. 바벨론 느브갓네살 왕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약탈해온 성전의 모든 기구들을 다 돌려보내게 합니다. 고레스의 출현으로 다른 모든 열방들은 두려움에 떨었으나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은 오히려 고레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합니까?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아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과 뜻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신석장로교회 박근상 목사

오늘도 주님과 함께
  
       
  2018.04.06이사야41:14-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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