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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이사야40:18-31
     최금숙   | 2018·04·04 06:21 | HIT : 204 | VOTE : 17 |
하늘을 향하여 날아 오르라!  

사람들의 눈에는  우상이 커 보이고 권력자들이 하나님처럼 높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귀인들을 폐하시며 하나님은 세상의 군주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만드시는 분이십니다.(21-23절) “거룩하신 이가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교하여 나를 그와 동등하게 하겠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25절) 이 땅에서  힘을 가지고 있다고 공의를 허물고 큰 소리를 치는 자들을 낮추셔서 허수아비처럼 만들어 버리시고 이 땅의 힘을 가지고 다스리는 통치자들의 흔적을 없애 버리십니다.(23절) 사막의 뜨겁고 건조한 바람에 식물이 말라 버리는 것처럼 하나님의 입김에 나라들의 권세가 바람에 날리는 검불처럼 되어 버릴 것입니다.(24절)

(26절 중반 절에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starry host)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이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 별을 두시고 그 별 하나하나 다 이름을 두셨다는 말입니다. 지구는 태양계에 속했는데 수많은 태양계가 모여 은하가 되고 또 수많은 은하가 모여 우주가 됩니다. 지구가 속해 있는 은하(Galaxy) 중심에서 지구가 있는 태양계(Solar system)까지는 무려3조3천만 광년이 걸립니다. 놀라운 사실은 은하가 우주(Space)에 1,200억개 이상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우주의 크기는 상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누가 만드셨냐?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위대하신 하나님이 여전히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계신데 이스라엘은 어찌하여 자신들의 고통을 하나님이 돌아보지 아니하며 원통한 일을 당하여도 모른 척 하신다고 하며 어려운 사정을 아는 채도 하지 않는가라고 하느냐고 반문하십니다.(27절) 자신들은 지금 부당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왜? 하나님은 아무런 개입을 하지 않느냐는 불평입니다. 알지 못하는가?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온 세상을 지으신 분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힘이 모자라 지쳐 있는 분이 아니고 무한하신 헤아릴 수 없는 지혜로 지금도 다스리십니다(28절) 하나님께서는 강대국의 흥망을 결정하시고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지금도 주님은 피곤한 자에게 힘을 주시며,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십니다.(29절) 주님은 젋은이도 지쳐서 피곤하게 되고 용사도 건장한 청년도 넘어지지만(30절)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새 힘을 주셔서 상승기류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게 하십니다. 독수리는 날개를 파닥거리며 날지 않습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늘에는 기류가 있듯이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 안에도 영적 기류가 존재합니다. 영성 깊은 이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영적 기류의 변화를 직감하고, 그것을 사용할 줄 압니다. 남들은 힘들고 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시간에 그들은 오히려 상승기류를 타고 높이 날아올라 세상을 내려다 봅니다. 독수리는 참새같이 날개를 파닥거리지 않습니다. 은혜의 상승기류를 감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참새처럼 파닥거리며 날아 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까지 들으시는 그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뛰고 달려도 피곤한 줄을 모르고 먼 길에 지치지 않게 하십니다.(31절)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알라! 하나님만 바라보라! 그리고 하늘을 향하여 비상(飛上)하라!

신석장로교회   박  근  상  목사
오늘도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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