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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이사야40:9-17
     최금숙   | 2018·04·03 06:02 | HIT : 214 | VOTE : 17 |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Here is your God)

지금까지 예루살렘은 위로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께서 다시 그의 백성에게 찾아오신다는 소식입니다.(9절) 구원하시고 위로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친히 오신 임마누엘의 은혜로 우리와 함께 하심을 세상에 선포하라고 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신 다는 것이 우리가 외쳐야할 기쁜소식입니다. 머리로는 하나님은 인정하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경험하는 사람은 더 많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권력을 주님 발 앞에 무릎 끓게 하시고 원수에 사로 잡혔던 그의 백성을 건져 주시되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힌 적들을 보응하시고 빼앗은 전리품을 그의 백성들에게 상급을 주십니다.(10절)  

회복의 날에는 그의 백성들을 주님이 마치 목자가 양떼를 먹이시고 모으시고 또한 어린양을 안으시고 조심스럽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목자는 양을 사랑하고 양은 목자 없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양의 안전과 평안은 목자가 함께 할 때입니다. 젖먹이가 딸린 새끼를 다루시듯이 조심스럽게 몰아가십니다. (11절) 주님은 엄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오시기도 하지만, 때로는 따뜻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다가 오십니다. 위로를 받지 못하고 한없이 약해져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아이와 같은 그의 백성을  엄마와 안으십니다.  조심스럽게 그리고 세심하게 다루시며  편안하게 하시며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상상이나 할 수가 있는가? 첫째,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그걸로 지구의 그 큰 바닷물 전부를 다 담아 양이 얼마나 되는지 재는게 가능합니까?  기껏해야 손바닥 분량인 인간의 지식으로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겠느냐? 둘째, 누가 인간의 뼘으로 하늘을 쟀느냐? 한뼘은 20cm 정도되는 매우 작은 길이입니다. 수많은 별들이 떠있는 이 하늘을 뼘으로 어떻게 재겠느냐는 것입니다. 셋째, 인간이 사용하는 바구니 되에 땅의 흙을 어떻게 다 담아 보겠느냐? 넷째, 누가 인간이 사용하는 저울로 산들을 달았겠느냐? 언덕들을 달았겠느냐? 접시 저울은 조금 큰 저울이고, 막대 저울은 접시저울보다 좀 작은 저울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에 대한 생각, 인간이 하나님에 대한 관점이 이렇게 어리석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상상할 수 조차 없이 크시며 그 능력은 무한하시며 경이로우신 분이십니다(12절)  세상이 엉망진창으로 마구 흘러가는 것 같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은 요지경이 아닙니다.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이 통치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이 세상의 어떤 귀한 것을 가지고 와서 제물로 드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에 모자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강한 나라도 무가치하며 큰 권세도 가치 없이 사라질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돌아오게 하는 일에 그 누구도 방해를 할 수가 없으며 반드시 그 뜻을 이루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위로를 기다리고 있으나 위로 받을 길이 없고 구원을 기다리나 구원할 자가 없는 이 세상을 향하여 “예수님이 구원하신다”고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신석장로교회   박   근  상  목사
오늘도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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