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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고린도후서6:1-13
     최금숙   | 2018·03·12 06:51 | HIT : 228 | VOTE : 23 |
우리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추천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새 사람을 만들어 주시고 화목케 하는 말씀을 가지고 세상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귀한 직분을 주셨습니다.(1절) 부르신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려면 내가 먼저 하나님과 화목하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화목하게 하는 복음을 전할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 때에고 구원의 날입니다.(2절) 구원의 은혜를 모든 사람에게 열려져 있가 때문에 복음은 증거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직책을 가진 사람이 세상에서 비방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어진 직분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이 먼저 중요합니다.(3절) 사역자가 비난의 대상이 되면 복음이 막히고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게 됩니다. 바울은 주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며 견디며 사는 삶을 통하여 자천하는 심정으로 보여 주려기를 원하였습니다.(4절) 매를 맞고, 갇히고, 폭행을 당하고, 피곤하고, 잠을 못자고, 먹지 못하는 일들을 겪었으나 견뎠습니다.(5절) 이것은 영적인 싸움이기에 순결하고, 능력으로 진리를 전했으며, 양손에 의의 무기를 들고 당당히 싸웠습니다.(6-7절)

바울은 7가지로 자신이 누구인가를 밝히고 있는데,  “같으나” “같으나” 말이 계속해서 반복됩니다. 첫째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즉 복음이 사람을 속이는 것 같지만 복음은 참된 진리입니다. 둘째는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즉 무시당하지만 하나님이 기억하고 계십니다.  셋째는 죽은 자 같으나 살아 있고,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납니다. 하나님은 별 볼 일 없는 사람을 택하셔서 천사보다 높은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에 올려놓으셨습니다. 넷째로 징계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즉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고난을 받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다섯째는 근심하는 자 같으나 기뻐하고, 즉 슬픔을 당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여섯 번째는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즉 아무것도 없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생명의 복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부요하게 하였습니다. 일곱 번째는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즉 결코 비천하거나 부족하지 아니하게 살았으나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를 고난중에도 사명을 감당하였던 것입니다.(8절하-10절)

피상적으로 볼 때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없는 것 같고, 한심한 것 같고, 미련한 것 같고, 바보스럽게 보이지만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아니하다는 말입니다. 실상은 만족하고, 감사하고, 지혜롭습니다. 실상은 참으로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판단과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판단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바울과 고린도 교회 사이에는 서로 간에 풀어야할 문제들이 있고 감정상 얽혀 있었습니다. 바울의 마음은 항상 열려 있었으나 교인들의 마음이 닫고 있기 때문에 대화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하고, 그리고 닫혀진 입도 열어서 따뜻한 마음으로 말을 건네야 합니다.(11-13절)  바울이 마음을 열고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나아가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인간적인 관계를 개선하려는 것이 아니고 관계를 통하여 말씀이 전달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신석장로교회 박 근 상목사
오늘도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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